PAUL&SHARK 폴앤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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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조절할 없지만 닻은 조절할 있다 PAUL&SHARK

폴앤샥은 1950년대부터 원사 소싱, 직물 생산, 포장에 이르기까지 제품 완성에 있어 모든 공정을 관리할 있는 공장을 운영하며 당시 크리스티앙 디오르, 발렌시아가와 파트너십을 맺고 사업을 하던 아버지의 대를 이어 장남 파울로 디니가 설립한 브랜드입니다. 영감은 여행 오래된 제작 작업장에서 18세기의 닻을 발견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닻에는 ‘PAUL & SHARK’ 적혀 있었고 그렇게 운명처럼 샤크라는 브랜드가 탄생하였습니다. 바다, 항해의 세계, 모험 정신에서 영감을 받은 샤크는 수년에 걸쳐 포괄적인 스마트 캐주얼 럭셔리 스포츠 웨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합니다. 또한 현재 바다 환경 보호를 위해 물과 에너지 소비의 효율성을 높이는 여러 가지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습니다.